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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구마모토의 숨겨진 매력 BEST 7
1. 구마모토를 대표하는 자연 휴양림 기쿠치 계곡 - 菊池渓谷
기쿠치시 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7㎞ 떨어져 있으며 아소외륜산[阿蘇外輪山]의 북서부에 있습니다.
기쿠치강[菊池川]의 상류, 수원[水源]에 해당하며 1,180헥타르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입니다. 기쿠치강 원류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청류를 볼 수 있고 일대는 아소외륜산을 둘러싸는 전나무, 솔송나무, 느티나무 등의 원생림이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자연이 아주 뛰어난 상태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아소쿠주국립공원[阿蘇くじゅう国立公園]의 특별보호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는 히라야마 온천 - 平山温泉
구마모토현 야마가시의 히라야마 지역 온천은 부드럽고 매끈한 온천수 덕분에 ‘아름다운 피부 탕’으로 불리는 온천입니다.
약 1,300년 전 마을 일대에 피부병이 크게 유행했는데 히라야마 지역에서 솟아 나온 뜨거운 물을 받아 목욕을 한 뒤 병이 치유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온천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오래 남아 바디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3. 전 객실에 프라이빗 노천온천이 있는 료칸 야마토 - 豆富屋やまと
객실 다섯 개가 전부인 소규모 료칸으로 객실마다 프라이빗 노천온천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번, 20번, 30번 등 번호로 객실이 나누어져 있고 객실마다 구조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예약 전 홈페이지의 객실 사진을 자세히 보고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객실 내 노천온천은 물론이고 전세 온천탕 역시 100%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놓칠 수 없는 매력 구로카와 온천마을 단풍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온천마을로 일본의 온천마을 베스트 5 중 한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천 마패를 구입하면 구로카와 내 다양한 온천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한국인들에게는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구로카와는 단풍이 아름다운 명소이기도 합니다.
좁은 골목을 따라 자유롭게 산책하다 보면 전통적인 료칸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풍을 발견할 수 있고 특히 구로카와 온천마을을 관통하며 흐르는 강 주변이 단풍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스팟입니다.
5. 더 블라썸 구마모토
더 블라썸은 JR호텔 그룹의 호텔 중 최상위 브랜드로 넓은 객실과 시몬스 침대 등을 갖췄어요.
구마모토의 현관문인 구마모토 역과 이어져 있어 교통 접근성은 최상입니다. 호텔은 구마모토 역과 연결된 아뮤플라자 구마모토의 9~12층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각 객실은 구마모토의 자연을 표현하여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넓은 유리창으로 수풀이 보이는 대욕탕도 깨끗하고 현대적이죠. 조식이 제공되는 레스토랑에서는 멀리 아소산의 풍경과 구마모토 도심, 정원이 함께 펼쳐집니다.
6. 도미 인 구마모토 내추럴 핫 스프링
버스터미널 근처라서 공항 및 다른 곳으로 이동이 편한 호텔이에요. 또한 구마모토 성 및 주요 관광 명소와도 가깝습니다.
시내 중심 상점가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식사와 쇼핑을 할 때도 유리합니다. 일부 객실은 다다미 바닥이 깔린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요. 최대 8인까지 투숙 가능한 가족용 객실도 운영합니다.
13층 대욕장엔 노천탕도 있는데, 맑은 날에는 쏟아질 듯한 별을 감상할 수 있어요. 대욕장은 그렇게 혼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특별히 이곳에서는 저녁마다 소바와 맥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저녁 온천 후 든든하게 배를 채워보세요!
7. 수퍼호텔 로하스 구마모토 핫 스프링스
경비 부담을 확 줄여주는 3성급 호텔입니다. 2월 주말에도 8만 원 미만의 요금으로 두 사람이 머물 수 있어요. 여기에 1인 600엔만 더하면 든든한 조식까지 제공된답니다. 객실이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어메니티는 모두 갖췄고, 객실 내 유카타도 매일 교체합니다.
대욕장이 있어 노곤해진 몸을 풀기 좋고, 라운지에서는 음료도 무료로 제공해요. 또한, 구마모토 번화가가 도보 거리에 있어 쇼핑이 편합니다. 키타오카 자연공원도 호텔 근처에 있으니, 푸르른 구마모토의 자연 속에서 휴양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