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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덴진바시스지 상점가'

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로 알려진 오사카의 텐진바시스시 상점가는 2.6km의 길이를 자랑하는데요. 길이만큼 역사도 길어서 에도시대인 1653년, 2.3km에 달하는 청과물 시장이 자리잡은 것이 이 상점가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후 이 상점가가 “오사카텐만구(大阪天満宮)”의 오모테산도(表参道; 신사 등에 이르는 산도(参道)들 중 정면에 위치한 길)로 번영하게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청과물 시장에서 시작된 것처럼, 여전히 청과물 시장이 강세입니다.

길이는 일본 제일이라고 알려져, 도보로는 약 40 분이 소요됩니다. 입구 상단에 맞이하는 인형이 장식되어 있고, 아케이드에 한 걸음 들어 서면 옛날의 대중 식당, 반찬 가게, 대대로 이어오는 칼가게, 메이지 원년 창업의 찻집, 두부, 크로켓 가게 등등 약 800 점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에도시대 2 쵸메에 있는 학문의 신 ·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시는 「오사카 텐만구」 입구로 들어가는 상점가로서 번창 한 것이 그 시초로, 메이지 시대에 들어와서는 현재와 같은 상가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6쵸메에있는 「생활의 뮤비엄 오사카 주택 작금관」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 타이쇼 · 쇼와까지의 이 도시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매년 7월 24, 25일 「텐진마츠리」 에는 현지의 미코시(가마) 등이 여기를 행진, 노점이나 구경 거리 등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시장이기도 하지만, 학문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를 모시는 신사인 오사카텐만구(大阪天満宮)로 이어지는 참배길이기도 합니다. 오사카텐만구(大阪天満宮)에서 한여름인 7월 24, 25일 양일에 걸쳐 개최되는 덴진마츠리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축제 기간 중, 여성들로만 구성된 팀이 가마를 매고 걷는 행사인 갸루 미코시(ギャル神輿)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