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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자유여행 추천 시부야 여행 코스
1. 시부야의 대명사 「스크램블 교차로」
도쿄를 찾은 사람들에게 “시부야 하면 떠오르는 것은?” 라고 묻는다면, 당연 ‘스크램블 교차로’를 말할 것입니다.
초록불이 되었을 때 통행하는 보행자의 수가 많을 때는 무려 3000명도 된다고 하니, 과연 세계 최대급 교통량의 교차로 답게 한 번에 그 많은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각각의 방향으로 지나가는 모습은 압권중의 압권으로 그 장면을 보고 있으면 마치 영화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도로를 가득 메운 사람들의 모습과, 교차로의 한 가운데에 있는 자신을 촬영을 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YOUTUBE에는 시부야 스크램블에 관한 많은 동영상이 올려져 있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야말로 도쿄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 도쿄방문이 처음이시라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2. 사진촬영의 명소 「시부야 하치코」
시부야에서 만남의 장소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곳이 바로 입니다. 충견 하치코는 실제 있었던 충견에 대한 이야기로, 하치코는 매일 시부야역까지 주인을 배웅하고 마중나오곤 했는데, 주인이 죽고 난 후에도 역을 찾아와 주인의 귀가를 계속 기다린 충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많은 사람들이 약속장소로 하치코의 동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과 잡지의 관광 정보에 자주 등장하는 명소이며, 약속장소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장소로도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에서 바로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랍니다. 이곳은 저녁부터 밤까지가 가장 많이 붐비는 시간이므로, 시부야에 오시게 된다면 식사하시기 전에 들려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3. 하치코 동상 앞 「청개구리 관광안내소(녹색전차)」
도쿄를 오긴 했는데, 어디부터 가야할 지 정하지 못하였을 때, 그럴때엔 하치코 동상 앞에 있는 녹색전차에 들러주세요. ‘녹색전차 시부야 관광 안내소’는 원래 도큐덴테츠(東急電鉄)에서 실제로 운행되었던 열차의 차량이었던 것을 개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차체 전체가 녹색을 띠고 있어 열차가 운행되던 당시부터 아오가에루(청개구리)라는 별칭을 붙어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열차이며, 은퇴 후인 지금도 시부야에 있는 녹색전차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치코 동상 주변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므로, 일부 사람들은 일부러 녹색전차를 약속장소로 삼기도 한답니다.녹색전차 내부에는 영어회화가 가능한 스태프가 상주하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팜플렛을 갖추고 있으므로 일어를 모르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합니다. 실내에는 냉난방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무더운 여름날이나 혹독히 추운날에는 잠시 쉬어가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시부야에 오시면 먼저 녹색전차에 들러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