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일본 최초의 자동차 테마파크 도쿄의 '메가웹'
‘메가 웹’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
도요타 자동차가 운영하는 ‘메가 웹(MEGA WEB)’은 자동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도쿄 오다이바에 있으며 어린이들이 운전을 즐길 수 있는 시설 ‘가이드 스튜디오’는 항상 인기가 많다. 도요타의 최신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시설 ‘도요타 시티 쇼케이스’와 전세계 히스토릭카를 감상할 수 있는 ‘히스토리 개라지(history garage)’ 등도 있다.
● 오다이바 ‘팔레트 타운’ 안에 있는 메가 웹
메가 웹은 오다이바의 인기 복합상업시설 ‘팔레트 타운’ 안에 있습니다. 린카이선(JR 사이쿄선 직통) ‘도쿄 텔레포트역’에서 도보 3분, 유리카모메 ‘오메역’에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합니다. 실내 플로어가 넓기 때문에 날씨가 궂은 날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 라이드 스튜디오에서 골드 면허증을 따 보자!
먼저 인기 만점 라이드 스튜디오로 가 보세요. 아이들이 자동차 운전의 즐거움과 교통 규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차종으로는 부모와 함께 탈 수 있는 ‘CAMATTE’와 아이들이 혼자서도 탈 수 있는 ‘PIUS’ 등 2종류가 있습니다. 유원지 어트랙션과 달리 이곳에서는 15분간 초보자 강습(300엔)을 받은 뒤 운전의 기본 사항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주행 체험이 끝나면 아이들에게는 메가 웹에서 발행하는 ‘운전면허증’이 나온다. 사진이 들어간 운전면허증은 일본 여행 기념품이 될 것이다. 또 주행 체험을 10회 마친 어린이에게는 골드 면허증이 발행된다. 하루 만에 받는 것은 어렵겠지만 몇 번인가 메가 웹을 방문해 골드 면허증 취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골드 면허증을 소지한 어린이는 ‘FC-PIUS의 원리를 배우자’라는 제목의 강습을 받으면 특별한 자동차 ‘FC-PIUS’를 주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차는 수소를 이용해 운행되는 연료전지 자동차입니다.라이드 스튜디오는 당일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을 마친 다음 발권기에서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 라이드 스튜디오의 인기 차종은 2가지
인기 차종 ‘카맛테’(CAMATTE)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탈 수 있는 차입니다. 엄마와 아빠를 뒷자리에 태우고 어린이들이 운전을 하는 방식입니다.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긴장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운전 방법은 초보자 강습을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괜찮습니다. 어린이들이 운전하는 차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셈이 되겠네요.
분명 추억을 만들어 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피우스’(PIUS)는 아이 혼자서도 탈 수 있는 차입니다. 엑셀을 밟으면 엔진 사운드가 울려 퍼지는 등 드라이브 기분을 한껏 고조시켜 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피우스’의 사이드 미러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운전 중인 아이의 모습을 회장에 설치된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 모습과는 다른 진지한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