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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일본 사케 맛집 TOP 5

1. sakeba

시부야에 위치한 곳 

사케 다이닝 'sakeba'는 카운터와 좌식 공간이 시크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 곳의 콘셉트는 '사케와의 만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모든 직원은 사케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맛과 향, 가벼운 정도 등 손님이 본인의 기호를 이야기하면 요구에 딱 맞는 사케를 골라서 준비해줍니다. 부드러운 맛의 사케 스파클링과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사케를 잘 못 마시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요리는 물론 사케와의 궁합을 깊이 생각하여 만든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한 크림과 성게의 감칠맛이 잘 어울리는 '생성게 크림 리조토'가 제일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출처: sakeba 트위터


2. Go.니혼슈토

단골들이 찾는 사케바

이 식당은 후쿠오카에 있지만 야마구치현 사케를 메인 사케로 취급합니다. 스스로 사케를 고르기 힘들다면 사장님에게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본인이 원하는 사케의 특징을 얘기하면 좋습니다.

잔잔하게 사케를 즐기기에 편한 분위기를 가진 식당이고 추천사케와 안주의 조합이 훌륭한 곳입니다.


출처: 구글지도


3. 사케 Sai(Sake 最)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곳으로 오사카 사케를 즐기기 충분할 정도로 사케의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무난한 수준입니다. 

가벼운 사케 한 잔을 위해서 가는 것도 있지만 일본 현지인들의 술집 문화를 한번쯤 즐겨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이 곳은 스탠딩 사케바이며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지만 대부분의 손님은 선채로 사케를 즐깁니다. 그리고 혼자서 여행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사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 구글지도


4. 모로하쿠(もろはく)

삿포로 스스키노에 위치한 2대째 내려오는 전통있는 사케바입니다. 

입장료가 따로 있고 잔 사이즈는 한 사이즈만 있어 프리미엄 사케도 같은 잔에 나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사장님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어를 몰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바 형식의 테이블과 일반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게 내부 자체가 어둡지만 주황빛 조명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구글지도


5. Local SAKE and BEER Stand 336

교토 청수사 주변에 위치한 곳입니다.

가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사케 외에도 맥주와 여러 에피타이저도 먹을 수 있습니다.

사케 한 잔에 한화로 5 ~ 6천원인데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높아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장의 창이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 해가 잘 들어 따스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탠딩 바 형식의 가게로 앉을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출처: 구글지도